Archive for January, 2006
Ally McBeal: 3×18 Turning Thirty
서른 번째 생일을 바라지도 않았는데 맞이해 버린, 앨리는 알고지내던 목사를 찾아가 神을 만나고 싶다고 한다. 교회에서 목사님이 찾아주었으면 했다. 그런 요청에 목사님은,

You’re here because you have a void in your life.
Is it spritual? Is it emotional?
It could be just sexual.
And if that’s the case …

Oh yes, I’m looking to make love to him.
My friend Mary says He’s amazing in the hay!
대화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일순간 웃게 만들지 않는가?
오! 사랑스럽다.
대화는 계속된다. 가만히 있으실 목사님이 아니시다.

You’re looking for a husband, not God!
What if you’d found some guy last week?
Would you be here today?
Or might you be in a motel somewhere, calling out God’s name?
솔직한 건 아름다운 것이다. :)
WordPress 2.0: Old Style Image Upload Plug-In
직전 post에서 그 불편함을 늘어 놓았던, image upload 방법은 WordPress 2.0에서는 해법이 없는 듯 하다. 결국 선택할 수 있는 건 hack이나 plug-in인데, 가장 적절한 plug-in으로 “Filosofo Old-Style Upload [1] [2]” 이 있었다.
이 plug-in은 WordPress 1.5까지의 image upload 방식을 WordPress 2.0에서도 구현시켜 주는 것이다. 이 plug-in을 설치하면, 아래와 같이 정겨운 메뉴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고, 종전까지 하던 데로 마음 편하게 image를 upload하면 된다.

이 plug-in을 설치한다고 하여, WordPress 2.0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1.5까지의 방법이 추가될 뿐이다. 막다른 골목길에서 대로로 나온 듯 한 안도감을 느낀다.
낡은 것이 늘 나쁜 것이 아니듯, 새로운 것이 늘 좋은 것도 아니다.
좋은 것이라는 정의는 많은 선택이 가능하여야 하고, 그 선택의 순간에 자율의지 이외의 것이 결부되면 안된다. WordPress 2.0은 분명 너무도 많이 좋아졌지만, 그 속에는 융통성이 부족해 보인다. 마치 Apple처럼.
WordPress 2.0: Image Uploading Problem
WordPress가 2.0으로 upgrade되면서 생겨난 변화 중에 image upload 방법이 가장 크게 불편하였다. WYSIWYG 방식의 편집 방법이 나쁘지는 않지만, 그것을 수행하기 위하여 생겨난 이 image upload 방법은 bug를 지니고 있었다.

upload한 image를 thumbnail로 사용하지 않고, original을 선택하였을 경우에도, thumbnail 크기를 지정해 버린다는 것이다. – 와 같이 – 지금까지 이를 회피하기 위하여 WYSIWYG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종례의 편집 방법을 선택하여 소스를 일일이 수정했지만, wordpress.org를 검색한 결과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하여 토론이 있었고, 해법도 제공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차기 2.0.1 버전에서는 수정될 것이라고 한다.
- 문제토론: Image Placement in 2.0
- 토론에 따른 수정결과: Changeset 3407
- 최종 수정된 소스: inline-uploading.php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정된 소스를 download 받아 $WORDPRESS_HOME/wp-admin/inline-uploading.php 를 대체하면 되겠다.
나의 관점에서는 여전이 이 부분은 문제가 있다. thumbnail을 강제로 생성하는 것과, thumbnail 크기를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지 못한다는 문제이다. WordPress 1.5까지는 다소 불편하였지만, thumbnail 생성 유무와 그 크기를 임의로 선택할 수 있었는데, WordPress 2.0에서는 여전히 아쉽다. 이 부분도 토론이 있었는지 찾아 보아야 겠다. 시간이 허락되면.
시간을 두고 만난 두 사람의 짧았던 대화
꿈은 잃어버린 데서부터 시작된다. 成人이 되고 나서는 언제나 상실이 먼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