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아 다리가 걸린다

황우석 MBC 노성일 이상호 줄기세포 삼성 비자금 국회 사이언스誌 이건희 이광재 ‘10분의 1′ 노무현 박근혜 사학 날치기 한나라당 법치 김선정 열린우리당
택시기사는 이 단어들을 시간과 사건의 순서에는 신경쓰지 않고 문장으로 꾸며 나열했다. 정의 · 진실 · 法 그리고 양심과 도덕에 대하여 역시 언급하며 몹시 격양되었다. 한국과 한국사회의 문제에 대하여 나름의 논지를 확고히 하면서 모든 게 […]

記者의 마스크

조선일보 동경특파원 선우정기자.
기자의 마스크가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 것인지.
너무 부럽다. 이 마스크.

cappuccino

커피狂 노릇을 했던 친구 탓에 알게 된 카푸치노. 다방이 지하를 벗어나 경쾌한 인테리어와 함께 블럭당 하나씩 목좋은 구역을 점령하기 전까지는 ‘카푸치노’라는 단어조차 사람들에게는 생소했었다. 물론 ‘자바’는 ‘다른 경로’로 더 널리 알려지긴 했다.
최근 나의 단골 메뉴는 ‘오늘의 커피’이다. 진하게.
커피가 너무 진하다는 동료의 불평에 Gibbs는 이런 말을 했다.
‘Strong is Better’ : NCIS 1×23.
커피로 Gibbs를 흉내내고 있는 셈이다.

iTMS & Eric Clapton 혹은 절판된 음반에 대하여

Eric Clapton에 대하여 탐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절판되어 구하지 못하는 앨범들에 대한 사념이 깊어지고 있다. iPod의 Music Feed 역할만 하고 있는 iTunes의 주된 기능 중에 하나인 Music Store(iTMS; iTunes Music Store)를 우연히도 방문하였는데, 그곳에는 절판된 앨범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이런 발상을 연결시키는 것은 나에게 쉬운 일은 아니다. 개인의 행동의 대부분은 타성에 따라 진행되기 […]

한 외국 블로거의 한국에 대한 황당한 포스트

아침에는 늘 하는 일 한가지가 있다. RSS 리더로 유력 IT 뉴스 사이트의 머릿글을 보는 것이다.
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이 있었는데,
“Hey, Korea - unbundle this!”
유력 IT 뉴스 사이트, ‘The Register‘ 이기도 하였지만, Korea라는 단어가 나를 그냥 지나치게 하지는 못 했다.
해당 글은 공식 기사는 아니었다. 공정위로부터 큰 벌금을 부과받은 MS에 대하여 한 블로거가 짧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