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d
두껍고 무거운 planner에 다시 투항할 수도 있고,
starbucks나 coffee bean & tea leaf의 그것을 살 수도 있으며,
drawing book을 개조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뭐든, 이제 준비를 마쳐야 할 시각이다.
벌써 백지 여러 장에 내년 1/4분기 계획들이 무질서하게 나열되어 버렸다.
Archives for December 2005
두껍고 무거운 planner에 다시 투항할 수도 있고,
starbucks나 coffee bean & tea leaf의 그것을 살 수도 있으며,
drawing book을 개조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뭐든, 이제 준비를 마쳐야 할 시각이다.
벌써 백지 여러 장에 내년 1/4분기 계획들이 무질서하게 나열되어 버렸다.
올해, 너무도 정확히 그것을 숫자로 읊는다면, 2005년.
나의 토정비결과 올해의 운세 등등등등등^10은 너무 좋았다.
내가 찾아 본 것은 포털 사이트에서 흘러나온 수 많은 스팸 중에 하나를 클릭하는 노동의 대가로 흘려 읽은 것에 불과하지만, 궁금증이 많은 주위 사람들의 전자우편, SMS, 전화, 대면 등등등등^5의 방법으로 머릿속에 쌓은 것들은 많다.
그것들의 소중한 교집합은 ‘올해 대박 최소한 지난 세월보다 나음’ 이었다.
지금, 올해 […]
내 알 바 아니라고 무시하고는 있지만,
심정이 복잡해지는 건 역시 나의 몫이다.
조금만 더 노력하고 조금만 더 합리적으로 조절하면 분명 좋아질 뿐만 아니라, 최고가 될 수도 있는데 - 조직은 너무도 많은 사소한 이유를 들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물론, 나의 문제는 아니며 내가 고민할 것도 아니다. 난 나의 위치에서 맡은 임무에 신경쓰면 그만이다.
연봉에 충실하고 나의 시간에 더 많이 […]
시험과 점수에서 세금과 연봉으로 숫자적 관심이 옮겨간 후 우리들은 서로가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친구. 무엇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은 웃음이 동원될 수 있는 단어 친구. 하지만, 시간과 처지는 그 웃음의 맛을 다르게 한다. 세월의 속성이기도 하겠지만, 점점 삶의 속성이 되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