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MS & Eric Clapton 혹은 절판된 음반에 대하여
Eric Clapton에 대하여 탐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절판되어 구하지 못하는 앨범들에 대한 사념이 깊어지고 있다. iPod의 Music Feed 역할만 하고 있는 iTunes의 주된 기능 중에 하나인 Music Store(iTMS; iTunes Music Store)를 우연히도 방문하였는데, 그곳에는 절판된 앨범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이런 발상을 연결시키는 것은 나에게 쉬운 일은 아니다. 개인의 행동의 대부분은 타성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서비스가 국내에도 이루어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듯 하다. 물론 국내에는 이동통신사나 ISP가 주도하는 유사 서비스가 있지만, DRM 관리에 대한 두려움/어려움인지 노력 부족인지 제한된 device에서만 작동되게 되어 있어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device로 즐기기에는 어려움이 뒤 따른다.
물론, 이러한 서비스가 있다고 하여 내가 카드를 적극적으로 지갑 밖으로 꺼내어 키보드의 숫자 패드를 즉각적으로 두길긴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난 너무도 어린 그리고 너무도 구식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행동의 대부분은 타성에 따라 진행된다는 - 내가 만든 졸언 - 법칙에 벗어난다.
깊어가는 겨울 지난 여름의 Pink Floyd와의 여행이 만족스러웠듯이 Eric Clapton과의 여행이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