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델 컴퓨터를 권한다면
당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일 수도 있고, 부모님일 수도 있고, 친구 혹은, 애인일 수도 있다. 누군가, 당신에게 델 컴퓨터(Dell Computer)의 제품을 권한다면 당신을 짧더라도 깊은 생각에 빠져야 한다.
- Desktop Computer - 를 권한다면, 그 사람은 합리적이고 사무적이며 능률과 투자대비 성능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생각해 봤을 때 적절한 판단(혹은 이러한 고민없이 아침에 나누어주는 무가지에서 광고만 보고 판단하였다 하여도, 좋은 광고에 노출되는 기회를 포착하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쁜 일로 취급하기 어렵다)을 하였다고 평가해 주어도 무관하다. 다만 컴퓨터가 가끔 엔터테인먼트 도구로써 아주 힘든 일을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 사람과 친해져도 괜찮다.
- Notebook Computer - 를 권한다면, 그 사람 나쁜 사람이다. 절교하라!
October 21st, 2005 at 04:29 +0900
그래도 Dell labtop ‘사주면’ 친하게 지낼 것 같아요.
October 22nd, 2005 at 00:48 +0900
감가만히 생각해 보니, 대략 올해 초, 당신에게 dell notebook computer를 권했다는 생각이 *불현듯* 머리를 스칩니다.
용서하옵소서… 제발
조금 비싸더라도, ThinkPad에 관심을 :)
October 24th, 2005 at 01:26 +0900
헐…..미영님 왈..
“그래도 Dell labtop ‘사주면’ 친하게 지낼 것 같아요.”
중요한 단어가 있군요… 사주면!!!
ㅋㅋ
October 26th, 2005 at 19:08 +0900
델 사의 노트북이 대략 좋지 않나 보네요.
October 26th, 2005 at 20:53 +0900
너무 싸게 만들어서 그런 것이죠.
이렇게 싸게 만드는 것도 힘들겁니다.
저주스럽게도 *싸구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