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그러니까, 연휴

그제는 대학 연구모임 4인방들이 (정말 오래간만에) 모여 홍콩 혹은 블래이드 러너의 분위기를 한 껏 내며 해가 뜰 때까지 놀았고, 어제는 하루 종일 자다가 친구 부부의 상경을 환영하기 위해 집 앞까지(만) 친절히 나가 맞이하였으며, 오늘은 새벽 일찍 깨어나서 후배 녀석 학업정진에 도움이 되고자 영문 타이핑을 조금 전까지 했다.

오늘은 이제 시작이고, 내일도 휴일인데.
벌써부터 권태가 쓰나미처럼 몰려오는구나.

심심하기 그지 없다.

2 Responses to “휴일 그러니까, 연휴”

  1. 1
    H2noda Says:

    오~ 이런…..심심해서어떻하나~

  2. 2
    jhin. Says: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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