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의 느낌
나의 월요일…
대략 이러하였다.
도와주어야 겠다는 순수한 마음은 독박으로 끝나버리고 있다.
그 독박 효력이 오래갈 듯 하다.
난 여우인데, 가끔 곰이 되기도 한다.
방 빼서 여행이나 가고 싶다.
적어도 1년 정도.
거지 꼴이더라도, 필름은 두둑히 챙길 것.
Archives for October 2005
나의 월요일…
대략 이러하였다.
도와주어야 겠다는 순수한 마음은 독박으로 끝나버리고 있다.
그 독박 효력이 오래갈 듯 하다.
난 여우인데, 가끔 곰이 되기도 한다.
방 빼서 여행이나 가고 싶다.
적어도 1년 정도.
거지 꼴이더라도, 필름은 두둑히 챙길 것.
windows xp를 복구하는 일은 solaris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보다 1만 5천배 어려운 일. 혹은 SAN environments에서 storage와 host 간의 깊고 미묘하며 다단한 문제의 소지를 하나씩 걷어내는 일보다 복잡한 일.
난 둘을 *불행히도* 다 써야 하는 처지에 있다.
MS Office 2003, Sun StarSuite 7 그리고 OpenOffice.org 2가 나의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다. StarSuite/Office와 OpenOffice.org를 하나의 묶음으로 두고, MS Office와 비교를 하여라고 한다면, 이런 건 어떨까?
StarSuite/Office OpenOffice.org : MS Office = vi : Emacs
비교를 부정해도 좋다. 비교가 적절하지 않다고 하여도 좋다.
난 사용할 때마다 매번 이런 느낌이 든다.
Windows를 새로 설치함으로써 극복하려던 나의 Desktop PC의 문제는 여전히 오리무중 상태로 남아 있으며 (며칠 좋은 상태를 경험할 수 있었지만) 아름다운 Apple Cinema Display는 그 자태를 아직도 뽐내지 못하고 있다.
이 순간 내가 청산해버린 Mac Platform에 대하여 다시 관심을 가지는 건 무슨 이유일까? ‘Mac Platform으로 다시 돌아 가느니 Solaris나 Linux를 내 Desktop에 끌어들이는 것이 나은 선택일 것이다!’ […]
당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일 수도 있고, 부모님일 수도 있고, 친구 혹은, 애인일 수도 있다. 누군가, 당신에게 델 컴퓨터(Dell Computer)의 제품을 권한다면 당신을 짧더라도 깊은 생각에 빠져야 한다.
Desktop Computer - 를 권한다면, 그 사람은 합리적이고 사무적이며 능률과 투자대비 성능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생각해 봤을 때 적절한 판단(혹은 이러한 고민없이 아침에 나누어주는 무가지에서 광고만 보고 판단하였다 하여도,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