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陳氏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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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나의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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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keyboard

1996년? 1997년? 정확하게는 알 수 없는, 아무튼 그 무렵 나의 소유가 된 digital equipment corporation, DEC의 keyboard. Alpha server에 딸려 온 것으로 기억하는데, 한국어 keyboard와 영문 keyboard가 함께 와서 영문 keyboard는 챙겨올 수 있었다는 것만은 기억하고 있다.

여러가지 keyboard로 바꾸어 보았지만, 결국 다시 찾게 된 이것.
사랑스럽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

Written by jhin.

August 10th, 2005 at 1:57 am

Posted in device,movie

2 Responses to '사랑스러운 나의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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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의 사랑하는 IBM 깜장 키보드.
    그 아름다운 터치감이란.

    한 때 일하던 서버실에 있었는데,
    담당 직원 권한(?)으로 몰래 꺼내 쓰다가
    퇴사할 때 거의 강제로 데리고 나왔었지요.

    그립습니다 깜장 키보드 시절이.

    미영.

    10 Aug 05 at 11:32

  2. 흑, IBM의 그 키보드는 명품 중의 명품이죠.
    그에 비하면 저의 DEC은 2류가 될 수도 있다는 :’(

    jhin.

    12 Aug 05 at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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