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매 목록
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신촌에서 가장 한적한 장소, 음반매장을 찾았다. 오늘은 일본에서 건너온 하류체험단 덕분에 사람이 있어 보이는 이색적인 광경이지만, ‘망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들 만큼 한적하고 넓은 장소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교보 Hottrack에서도 찾을 수 없는 것들이 이곳에서는 쉽게 눈에 띈다. 하지만, 내가 사고 가면 더이상 가져다 놓지 않는 것을 봐서는 지속적으로 공급할 생각은 없나보다. 하긴, 요즈음 […]
고등학교 3학년 때 詩
그 때의 기록이란, 친구들 쫓아다니면서 찍어댄 사진 몇 장과, 몇 개의 테잎에 녹음된 친구들의 음성 그리고 습작노트 여러 권.
고교 시절 내내, 한 여학생에 대한 풋사랑의 열병으로 보내다 적은 산문 詩.
고교 3년 동안, 1년에 저런식의 시화액자를 적어도 3개씩은 만들어 내었던 것 같은데, 그 행적은 기억조차 없고, 내 곁에 남은 것은 저것 하나.
詩를 다시 […]
제목의 중요성 혹은 중의성
RSS는 저에게 정보 습득의 욕구를 충실히 채워주는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잡아 버렸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Windows 98이 세상에 알려지고 있을 때 Microsoft에서는 Channel Service를 선보인적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것과 이것이 저에게는 그다지 다르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둘다 어찌되었든 전통적인(?) pull service가 아니라, push service가 아니겠습니까? 기술적 측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 소비자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
sage, Feed Style Sheet 한국어에 맞게 수정
sage의 기본 Style Sheet가 여러모로 좋은데, font-size가 x-small로 되어 있어 ctrl + + 를 누르게 강제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Sage Community Wiki의 Seef Style Sheets에 방문하여 여러가지 시험해 보았지만, 아무래도 default의 그것이 좋아 보입니다. - 사실 제가 default를 좋아하는 면이 있습니다. 예전에 제 차는 창문에 칼라필름은 고사하고 차 속에 추가된 물품은 오로지 운전석과 조수석의 방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