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hotograph to remember 라는 photoblog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것을 위해 pixel post라는 tool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어제부터 서버가 다시 아픈지, 접속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띄엄띄엄, 오늘 퇴근도 제대로 한 겸하여 들여다 보면서 이런 저런 것들을 다 보았지만, 근거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느려지는 근거를, 그래서 CPU와 Memory의 Resource를 가장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난 MySQL에 log-slow-queries option을 추가하여 […]
비[雨]가 반가운 건, 大地의 기운이 너무도 熱에 가까워지기 때문이고,
또한, 비가 반가운 건, 대지의 표면에 너무도 많은 오물들이 쌓였기 때문이고,
역시, 비가 반가운 건, 공호한 선풍기 소리만 가득한 공간에 자연의 교향악을 선물하기 때문이다.
내려라, 더 내려라, 江이 넘치기 전까지 내려라.
제가 사랑하는 Firefox Extensions 중에 하나인 Forecastfox의 보고에 따르면…
이만큼 더울 거라고 합니다. 온도계가 터져서 수은이 흐르는에서 열이 나는군요 :)
‘더울 때는 집에 그냥 있는 게 좋아’ 라고 하는 분은 부르조아지에 해당되실 겁니다. 저도 그런 멘트 싱겁게 날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전 프롤레타리아트에 가까운지라 집에 머문다는 건 자살행위입니다.
전 영화관, 서점, 음반매장, 문구판매장, 사무실 중에 하나로 피서갈 겁니다. […]
서버도 아프고, 저도 아팠습니다.
이제 더이상 ‘장염’을 어린 아이들이 학교가기 싫을 때 둘어대는 病名정도로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전 배를 가르고 무언가를 들어내야 할 만큼 크나큰 병이 갑자기 찾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119를 부르지 못한 건 눈에 전화기를 띄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방바닥을 겨우 기어다니는 자세에서 전화기 찾기가 그렇게 어려운지 처음 알았습니다. 큰 키를 내려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19를 […]
서른을 넘기며,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혹은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끝없이 던지게 되었다. - 아, 벌서 몇년째인가? 스스로에게 미안하다 아직 질문만 하니.
사실, 이제 갖 사회를 느끼는 후배녀석들에게는 1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인생담론을 펼칠 수 있지만, 고즈넉한 시간에 즐겨듣는 음악을 켜 놓고 자신과의 대화에 임하면 10분은 고사하고 5분도 견디지 못한 생각의 흐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