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not my fault!

요즈음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가끔 사람들의 말들이 간단한 영어 대화용 문장으로 들리고는 한다. 최근 이런 한 편의 정신적 소화불량의 결과로써 내 머리 속에 두둥실 떠다니는 문장이 “That’s not my fault!” 이다.
System은 - 어떤 것이든 아니 그러하던가? 어디! - 유기체와 같다. OS는 정신이며, H/W는 육체이다. 애완동물을 기르듯 아이를 돌보듯 한결 관심을 두고 보살펴야 한다. 아직 […]

소화불량

가까운 지인의 반가워야할 전화를 잠들기 직전에 받아 불쾌하게 잠 못 이루다 이런 저런 생각에 일기장을 펴들고 한 줄 생각을 옮기지도 못한채 끄지 않았던 컴퓨터의 모니터를 켠다.
… 정신적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

root caused by Firewire Card

나와 Apple간의 약연 - 난 Apple을 사랑하지만, Apple의 제품은 나를 늘 배신하였다, Jobs가 복귀한 뒤 출시된 Apple 제품들은 한결 같았다 - 을 상기하며, iPod 4G 40GB의 Firewire controller에 문제가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USB로 Sync하면 순조로운 것이, Firewire로 Sync를 하면 언제나 ‘아주 느리거나’, ‘실패’하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조금 전 Firewire로 된 External 160GB Disk의 내용 중 일부를 DVD로 […]

무슨 일이 있어도 가지 말아야할 현상소

홍대 정문 앞, 홍대스튜디오 FDI.
같은 삼성스튜디오 FDI보다 스켄 비용을 1,000원 더 받는다.
칼라필름과 흑백필름은 스캔할 때 다른 기술을 쓴다고 한다. 그래서 흑백필름 스캔이 더 비싸다고 한다. 지금 ‘현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현상된 필름의 ‘스캔’을 말하는 것이다. 이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괴변에 응대하고 싶지도 않다.
뭐, 필름이 스크래치와 먼지묻음 현상 - 심지어 지문까지 - 이 […]

OS: it’s time to choose!

Solaris 10
SuSE Enterprise Linux 9
FreeBSD 5.3
Debian 3.0

가장 잘 아는 O/S, Solaris. 가장 흥미로운 것 같은 O/S, FreeBSD. 가장 현실적인 선택, SuSE. 그냥 생각만 많다. 노화된 서버를 대체하는 H/W에 종속될 O/S를 찾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대체 H/W 역시 꾀나 시간이 지난 - 적어도, 4년 이상 - 것이기에 선택이 부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