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알겠습니다!
오전에는 민방위 교육을 점심은 간단히 - 나 DIET 중이다 - 먹고자 자주 찾는 카페에서 노트북 열고, 커피 마시며 케익을 즐기고 있는데 - 양(量)은 줄였지만, 열량은 꾀 높을 것 같음.
점원> 카푸치노 아이스라떼 나왔습니다.
점원> 카푸치노 아이스라떼 나왔습니다.
이렇게 두번 외치자 저 끝에서
손님> 네 알겠습니다!
그 또렷하고 분명하고 중간 톤의 명확한 전달!
그녀는 분명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을 것이다.
Archives for March 2005
오전에는 민방위 교육을 점심은 간단히 - 나 DIET 중이다 - 먹고자 자주 찾는 카페에서 노트북 열고, 커피 마시며 케익을 즐기고 있는데 - 양(量)은 줄였지만, 열량은 꾀 높을 것 같음.
점원> 카푸치노 아이스라떼 나왔습니다.
점원> 카푸치노 아이스라떼 나왔습니다.
이렇게 두번 외치자 저 끝에서
손님> 네 알겠습니다!
그 또렷하고 분명하고 중간 톤의 명확한 전달!
그녀는 분명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을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이런 류의 영화에 감정이입되는 일은 좋은 일이 아니라고 했다.
오늘 예약주문해 도착했지만, 한동안 테이블 위에 방치되었던 2046 DVD를 보았다. DVD를 보면, 극장에서 놓쳤던 장면들이 항상 들어나고 나의 기억은 자극된다. 그리고 또 한번 열광할 기회가 제공된다.
오늘 2046 DVD에서는 위의 장면이 머리 속에 남는다.
좋다. 흡연량을 현저히 떨어뜨렸다. (전혀 안 핀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턱과 치아가 얼얼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약간의 두통도 따라서 온다. 지금까지 껌이라고는 회식 때 이쁜 언니들이 업소 소개한다고 나누어준 것을 씹어본 것 뿐이라, 역시 껌은 나에게 생소하다.
턱을 움직이는 데에 사용되는 근육에 무리를 준 것인가? :)
많이 얼얼하다.
재택근무 3개월,
단 한가지 아니 좋은 점은, 순간의 방심으로 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뭐, 그 뿐만 아니라, 가스요금 전기요금 뭐 이런 것들도 많이 들어가지.
금연보조제로 선택한 껌. 한 개는 너무 적어, 두 개. 스트레스 받으면 담배를 뻑뻑 피워 버리듯, 3개. 지금처럼 머리 복잡하여 줄담배 필 상황이라면, 5개. 한 입에 털어 넣어 씹어 씹어 씹어 씹어 씹어 - 담배를 안 피려는 노력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만들어 내는 건 아닐까? 아닐까? 아닐까? 아닐까? 아닐까? - 금연에 실패할 가능성은 여전히 그렇지 않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