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들…

존슨즈 베이비로션, 아주 옛날부터 내가 사용하던 것. 이것이 떨어졌는데 사는 걸 계속 깜빡해서 오래전에 선물 받았던 ‘남성용 로션’을 사용했다. 나 남자 맞다. 근데 그 향이 나의 머리를 아프게 한다. 이유없는 불쾌감. 전생에 난 여자였을까? 쓰던 거 사야하는데 이번에도 아침에 편의점 달려가서 사는 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생긴다.

원인 없는 통증

가끔 정말 가끔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가슴이 아플 때가 있다.
흉부통증 으로 우리의 정겨운 친구 Google에 물어보았다.
협심증 (심장근육을 흐르는 혈액에 산소가 부족해 가슴이 아프다):
# 가슴이 살살 아프기 시작하여 가슴을 움켜쥘 정도로 통증이 심해진다. 흉부통증은 특히 육체적으로 힘을 썼거나 감정이 격할 때 생겨나기 쉽다. 통증은 가슴전체로 퍼지고나서 목구멍, 턱, 등, 어깨뼈까지 번지고, 왼쪽 팔 아래에까지 통증이 […]

iWork: Keynote2 + Pages

이번 Macworld Expo 2005에서 가장 주목한 제품은 iWork이었습니다.
이미 Keynote의 화려하고 훌륭한 역할을 경험하였고, 덕도 얻은 탓에 차기 버전에 대한 욕망은 남달랐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닐터입니다. 이 Keynote가 두번째 릴리즈로 거듭났으며, 오래 전부터 루머로 나돌런 워드프로세서가 Pages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온 것입니다.
사실 Officeware라고 하기엔 아직 스프레트쉬트가 없기에 구색이 맞지 않지만, Pages로써 그 기틀은 마련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

iPod Shuffle Photos

iPod Shuffle. 사람의 구매욕을 한껏 자극시키는 이 제품은 “Life is Random” 이라는 카피를 달고 다닙니다. 여기에 “Give chance a change”, “Enjoy uncertainty”! 제품의 한계성을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는 Apple의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지금 제품의 현저하게 낮은 공정률과 어의없는 A/S 정책에 아직까지 깊은 절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누군가 나의 계정을 사용하고 있다?

누군가가 나의 계정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프로그램의 버그일 것. 누군가가 계속 Login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이 것 때문에 오해도 생겼음. 사실, 업무 시간에 Login 되어 있을 확률이 좀 적은 입장인데, 하루종일 Login되어 있음을 목격한 사람이 여럿이고, 그들은 내가 응답하지 않는다고 나에게 불평임. 일단 Password 변경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