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파: 12권 팔매 대기 중!

학산문화사의 홈페이지를 보니, 카페알파의 새로운 단행본 12권이 12월 마지막 주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즐거워라! 최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 즐거움을 한껏 느끼고 있는 저로서는 이 즐거움이 연장되는 것입니다. 지난 11권 이후 금단 현상을 이기지 못하고 일본 아마존에 화보집과 O.S.T.와 드라마 CD와 OVA에서 엄선된 곡들이 수록된 BEST 앨범들을 구입하여 아쉬움을 달랬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알파의 새로운 표정들을 […]

일회용 카메라를 업신여기지 말라

일회용 카메라는 생각보다 감도가 뛰어나고 화각이 좋아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주위에서 디지탈이 난무하는 가운데 일회용 카메라를 업신여기는 분위기가 고조되는 데에 안타까움이 다가옵니다.
일회용 카메라로 본인이 찍은 사진들
위의 링크를 따라가 보면 아시겠지만, 왠만한 카메라 만큼의 효용을 드러냅니다.
특히 여행지에서 50mm 표준렌즈 밖에 없을 때 건물이라든지 풍경을 찍어야 할 때, 가까운 판매점 - 여행지에는 반드시 일회용 […]

하지 않고 하는 것

살아 있는 것. 의지 없이 유지되는 것.

사진찍기

문득, 내가 사진을 찍은 것들을 나열한 것에 대하여 상대적 비교를 해 보았을 때 상품적 가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품적 가치.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었을 때 그 기쁨은 배가 될 수 있다는 말은 허위라고 말해 왔다. 직업 즉, 돈 버는 일이 되면 무엇이든 매러리즘과 권태와 욕구불만의 소용돌이 속에 빠질 것이라는 것이 나의 주된 관점이었다.
사진찍기, […]

실수가 반복되는 것

例를 들자면, 깨어진 앨범의 케이스 같은 것이다. 내가 행하고 깊이 후회하는 것을 그대로 둔다. 지우지 않으려고 더 애쓴다. 그 다음에는 그러한 바보 짓을 더이상 하지 않을 것이라는, 그 남겨둔 안타까움을 늘 관찰하면서, 그러할 것이라는 생각과 하나의 바램이다. 하지만, 그 같은 실수 - 바보 같은 - 는 항상 반복된다.
태생적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