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을 찾다 구글에서
Ego Search라고도 한다. 자신의 이름을 검색엔진에 넣어 보는 것을 말이다.
첫 결과가 뷰티샵. 한 동안 찾아보아도 내 이름이랑 연관된 어떤 것도 없는 듯 한데. 공교롭게도 여긴 내가 한 때 자주 가던 - 그곳 디자이너 말로는 잊을만 하면 꼭 나타나는 빈도를 가졌다고 - 곳인데, 홈페이지가 있는 것도 오늘 알게 되었다. 내 이름과 이 사이트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
Archives for December 2004
Ego Search라고도 한다. 자신의 이름을 검색엔진에 넣어 보는 것을 말이다.
첫 결과가 뷰티샵. 한 동안 찾아보아도 내 이름이랑 연관된 어떤 것도 없는 듯 한데. 공교롭게도 여긴 내가 한 때 자주 가던 - 그곳 디자이너 말로는 잊을만 하면 꼭 나타나는 빈도를 가졌다고 - 곳인데, 홈페이지가 있는 것도 오늘 알게 되었다. 내 이름과 이 사이트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
vertigo【L 「회전」의 뜻에서】 n. (pl. ~s, ~es, vertigines [vtídnìz])
1 【병리】 현기(眩氣), 어지러움
2 (정신적) 혼란
3 (동물의) 선회; 선회병
http://endic.naver.com/endic.php?docid=129738&rt=1
U2의 Vertigo. 멜로디가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다.
음반 구매에 대한 이번 달 지출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이 앨범도 사려고 하는 나의 심리는 과연 무엇인지…
이젠 우습게 안 보련다.
작년까지만 하여도,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기 전엔 겨울용 - 케쥬얼 셔츠, 넥타이, 정장으로 견디어 내는 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 이하가 되면 목도리를 한다든지, 더 추워지면 예의상 코트를 입곤 했었다. 올 해는 다르다. 무언가 다르다. 올 해가 다른 어떤 겨울보다 춥지 않을 거라고 하는데, 오늘 Weatherfox의 보고에 따르면 영하 5도였을 뿐이었는데, 삭신이 […]
지난 주말. 明洞.
마지막 感氣의 記憶은 2000년 12월 경. 딱 4년전이구나.
그 전에도 잘 걸리지 않았고, 그 후에도 잘 걸리지 않았던 것. 걸리더라도 24시간 이상 나를 괴롭히지 못하였고, 몸살이라는 강력한 공수에 한 번도 노출되지 않았었는데. 感氣인 듯 하다.
감기의 최대 害惡은 생각하는 게 불편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