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인 듯 하오만…

마지막 感氣의 記憶은 2000년 12월 경. 딱 4년전이구나.
그 전에도 잘 걸리지 않았고, 그 후에도 잘 걸리지 않았던 것. 걸리더라도 24시간 이상 나를 괴롭히지 못하였고, 몸살이라는 강력한 공수에 한 번도 노출되지 않았었는데. 感氣인 듯 하다.
감기의 최대 害惡은 생각하는 게 불편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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