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반복되는
반복되는 꿈은 自我의 목소리라고 생각했다. 반복되는 꿈은 希望을 내포하거나 絶望을 멀리하는 데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 하나의 꿈이 반복되고 너무도 선명하다.
바다가 있다. 나는 학생이거나 학생과 비슷한 신분이다. 친구들이 있다. 지금은 다분히 학업 혹은 학업과 비슷한 압박에서 충분히 벗어나 있다. 학교 혹은 기숙사로 불러도 좋을 곳은 인공 바다와 인접해 있다. 나와 친구들은 조정 혹은 카누팀이다. 물이 맑다. 친구 - 현실에서나 그 꿈에서나 - 들은 말이 많다. 인간 존재의 이유에 대한 이야기부터 서로의 점수에 관한 이야기까지 우리는 노를 저으며 말한다. 모든 장치는 근미래의 것이다. 난 우리 팀의 리더인 듯 하다. 나와 가장 호흡이 잘 맞는 여학생과 상대팀의 리더가 간의 ‘트래이드’를 한다. 리더가 제일 나은 선수를 내어 주면 넌 누굴 내어 놓겠냐고 여학생에게 말한다. 여학생은 나를 지목한다. 난 우리 팀이 리그 1위를 하였고 무엇보다 팀웍이 뛰어난 데 나를 방출하는 건 옳지 않다고 말한다. 내가 말 하는 중, 바다에 들어갈 수 없게 된다. 독에서 해수가 나아가고 문은 닫힌다. 바다에 진입하는 것이 지금부터 금지된다고 한다. 곧 나는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 무겁고 큰 가방을 가지고 있다. 앉을 자리를 찾는다. 한 사람이 자신의 캐쉬카드에 잔액이 부족하다고 나에게 불평이다 캐쉬카드의 홀로그램은 나의 입장에서는 충분한 금액을 표시하고 있다. 난 그 사람을 경멸한다. 사람들 틈 사이 빈자리를 가까스로 찾아낸다. 아무리 기다려도 비행기는 출발하지 않는다.
반복되는 꿈이 나의 잠을 짧게 만들고 다시 깨어나 너무 불투명한 정신을 선물했다. 다시 잠들긴 글렀나 보다. 내일도 이 꿈이려나? 누가 이 꿈을 해석해 줄 사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