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7, 2006

last summer in my car

in my car

사진에서도 느껴지겠지만, 내 차에 앉아 시간을 보내다 보면 좁다는 생각을 한다.
사실, 차의 외형은 좀 더 작으면 편할 듯 하다. 하지만, 최소한 운전석 만큼은 좀 더 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운전석 뒷 자리에 사춘기를 넘긴 사람이 앉기는 어렵다. 뭐, 모든 다리를 좌석 위로 올린다면 모르겠지만.

2 comments:

  1. 언제 제가 한번 다리 올려드리러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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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결혼날짜 공지 바람!
    내가 honey moon car를 제공할 용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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