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4, 2006

힘든 시간들의 끝나지 아니하는 긴 터널

그리고 문제는, 잘 못이 있는 자는 잘 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잘 못이 없는 자는 스스로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변명 · 외곡 · 은폐

거짓이 시작된 곳에는 반성이 존재하지 않고, 따라서 발전도 없다.
누군가가 대신 죽어주면, 혀를 몇번 차고 홀가분하게 벗어나겠지.

그 '누군가'가 내가 되길 기대하고 있나? 큰 오산이다.
죄 지은자 그대가 죽어야 한다.

3 comments:

  1. 고기 구워 백세주 한 잔에 잊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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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실은 내가 '누군가'가 되고 있다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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