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24, 2006

my home computer system

my home computer system

4 comments:

  1. 모니터가 한눈에...

    부럽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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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무래도 모니터 자랑질이지 ... 애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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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 키보드 혹시 창보에 있을때부터 가지고 있던거?
    눈에 익은 것 같애서..
    손맛이 다르다고 한 말이 생각나네..
    반갑다 키보다^^
    물론 오라버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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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소연! 남다른 '예리한' 시각은 여전하네!
    맞어 그 키보드여! 내가 아직까지 사랑하는 키보드.
    모든 게 다 바뀌었는데, 이 키보드만 그대로네.

    소연 반가워!
    그리고, 시내 결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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