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29, 2006

메종 드 히미코

Maison De Himiko

이 영화를 보고 싶다 - 라는 수준에서, 봐야 한다는 수준으로 강도가 변했다.
이유라면, 감독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만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쓸쓸한 서울을 지키는 것도 지겨운데, 극장으로 투항할까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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