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4, 2005

free

I've got nothing, so I'm free.
- 지난 10년 간의 data를 잃어버린 나에게 위로의 말.

5 comments:

  1. 오곡밥이나 먹으러 갈까..? 어디 잘 하는데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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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토닥^^토탁~~

    힘내요. 여권을 잃어버려 미국을 못가는 한심한 나 같은 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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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간이 해결해주더군요. :-)

    저도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노메드님 후아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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