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1, 2005

PowerBook의 不在



파워북을 A/S 보낸지 만 한 주가 지났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warranty service를 거부하는 애플의 무성의한 아니, 장사하고자하는 의지가 도저히 없는 행태에 힘이 빠지고 빠져서 [ǽpl] 이라고 발음하는 것조차 과소비적 행위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파워북의 부재는 저에게 즐거움이란 무엇인가? 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으며, 또한, 판매자의 정당한 행위와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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