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30, 2004

生日

DEC 30

기억하는 타인의 生日은 다음과 같습니다.
7월 7일
7월 30일
2월 14일
2월 2일
10월 14일
12월 31일

그리고 몇몇의 生日은 날짜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4월 12일
6월 7일
6월 8일
10월 17일

그리고 중요한 몇몇의 사람들의 生日은 도저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올해의 저의 생일은 적당한 반성이 부과되어야 겠습니다.

Tuesday, December 28, 2004

나의 새로운 눈, Nikon FM2

My Nikon FM2

새로운 눈을 선물 받았습니다.
Nikon FM2.
저랑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 첫 롤을 현상했습니다.

photo by Han Solo

myself by han solo

myself by han solo

myself by han solo

myself by han solo

Han Solo 한솔로 대장님께서 찍은 나의 모습.
나의 愛機, PowerBook 12가 우정 출연!

12월 26일 弘大앞 好麵堂.

조제 OST와 나의 JVC 오디오

Josee OST and JVC Audio

Monday, December 27, 2004

사랑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바람불듯 냇물이 흐르듯 사랑도 그러하여라
왜? 라는 질문은 이별에 어울리는 의문
사랑 이유 없어라 시작이 없어라
공기처럼 내 입 속의 혀처럼 그저 그렇게
하지만, 필요한 것처럼 사랑도 그러하여라
왜? 라는 질문은 헤어짐을 준비할 때 어울리는 질문
사랑 시작 없어라 이유가 없어라

Friday, December 24, 2004

최고의 Mac OS X용 메신저 - Adium X

Adium Messenger

홈페이지: http://www.adiumx.com/
MSN, Yahoo, AIM, .Mac, ICQ 통합. MSN Group 정렬지원. iChat에서 보이던 고질적인 에러 대부분 없음. 다양한 Extra Packs. Mac Look & Feel에 최대한 근접. Native Messenger보다 더 뛰어난 Messenger. 게다가 GPL. Freeware! 이보다 나은 메신저는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다. 어제부로, iChat과 MSN Messenger는 나의 Dock에서 사라졌다.

Thursday, December 23, 2004

Vertigo

vertigo【L 「회전」의 뜻에서】 n. (pl. ~s, ~es, vertigines [vtídnìz])
1 【병리】 현기(眩氣), 어지러움
2 (정신적) 혼란
3 (동물의) 선회; 선회병


http://endic.naver.com/endic.php?docid=129738&rt=1

U2의 Vertigo. 멜로디가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다.

Monday, December 20, 2004

카페알파: 12권 팔매 대기 중!

Cafe Alpha
학산문화사의 홈페이지를 보니, 카페알파의 새로운 단행본 12권이 12월 마지막 주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즐거워라! 최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 즐거움을 한껏 느끼고 있는 저로서는 이 즐거움이 연장되는 것입니다. 지난 11권 이후 금단 현상을 이기지 못하고 일본 아마존에 화보집과 O.S.T.와 드라마 CD와 OVA에서 엄선된 곡들이 수록된 BEST 앨범들을 구입하여 아쉬움을 달랬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알파의 새로운 표정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그 어떤 즐거움보다 클 것입니다. :)

사진찍기

at Seoul Station

사진을 찍는 그 모든 과정이 좋다. 즐겁다.
11월의 어느 날, 서울역.

Thursday, December 16, 2004

생계형 음주운전, 면허구제 확대?

'생계형 음주운전' 면허구제 확대 : MSN, 연합뉴스.

생계형 음주운전이라면 더욱 강한 처벌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늘 운전을 해야하고 항상 차와 가깝게 지내는 사람일수록 음주와 멀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생계형이라는 말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음주운전은 음주운전이니까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OST 도착

오늘 아침, 출근과 동시에 받았습니다.
역시 일본 아마존은 국내 쇼핑몰보다 빠릅니다.
(해외 주문임에도 불구하고 업무일 기준, 이틀 걸렸습니다)

音盤: ジョゼと虎と魚たち O.S.T.
音樂: くるり
  • ジョゼのテーマ
  • 乳母車
  • 別れ
  • サガン
  • 飴色の部屋
  • ドライブ
  • ジョゼのテーマⅡ
  • 恒夫とジョゼ
  • ハイウェイ (Alternative)
총 26분 24초. 짧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느낌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모자람이 없네요. 첫 곡 '조제의 태마'도 괜찮지만, 전 세 번째 '이별'이 좋습니다. 거의 종반 부에 두 사람이 헤어짐에 배경된 음악입니다. 한동안 즐거울 것 같네요 :-)

How to Backup and/or Cloning on Mac OS X

Data를 다루는 Computing 같은 작업은 언제나 Backup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 Mac OS X의 Backup은 외장 Disk를 목적지로 삼고, dump나 tar를 - 즉, UNIX에 기초한 지식에 의존하여 - 활용하여 나름대로의 Backup을 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Mac OS X을 일반적으로 다루는 사용자에게 좋은 지침이 될만한 Guide가 있기에 소개합니다.

How to Create a Bootable Backup of Mac OS X (Cloning Mac OS X disks)

이 사이트에는 이것 이외에도 유용한 Tip들이 즐비(?)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안전하고 유용한 Mac Life를 위해 좋을 듯 합니다.

Enjoy Mac Life!

Wednesday, December 15, 2004

기억 - 지울 수 없는 저장할 수 없는

記憶은 지울 수도 저장할 수도 없다
저장하고 싶은 기억은 쉽게 지워지고
지우고 싶은 기억은 견고해진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바탕화면

Jose Desktop Wallpaper

Wallpaper를 바꾸었습니다. 이정도 되면 重症인 듯 합니다.
영화 시작 무렵나오던 그림풍의 Desktop Wallpaper로 꾸며보았습니다.
제 Mac에 한 번도 Wallpaper를 깔아본 적이 없다는 사실은
저의 증세의 심각성을 더욱 돋아보이게 하는군요. 아무튼,
이쁩니다.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 쓰인 타이포

Josee typo

영화의 시작, 하나 하나 나타나는 타이포들이 너무 아름답다.
꾸밈 없으면서도 할 이야기가 많은 모습이다.
저런 서체가 좋다.

iCal Update 1.5.5

iCal Update

iCal이 Update되었습니다.
Mac OS X에 번들된 S/W 중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죠.
달라진 내용은 위 그림에 적혀있는 것과 같습니다.

Enjoy Mac Life!

Tuesday, December 14, 2004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OST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O.S.T를 日本 아마존에 주문하였습니다.

Josee the Tiger the Fish OST ordered

아직도 ジョゼ[조제]의 얼굴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Monday, December 13, 2004

달리는 차창 밖으로 보다

63 Building

너무도 빨리 지나간 그 때의 주말, 시각간격은 분명 좁았지만, 지루했던 그 때 주말, 월요일 아침 달리는 차창 밖으로 63빌딩을 찍다. 나에게 '서울'이라는 이미지를 처음 심겨주었던 아이템.

올해의 단어: Blog

Merriam-Webster社 선정 올해의 단어에 Blog가 랭크되었습니다.

Merriam-Webster's Word of the Year 2004

네, 철지난 소식입니다.
1999년에 그들의 사전에 등록된 단어인 Blog는 어쩌면 2004년 한 해의 트랜드를 나타내었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미주지역에서 일반인까지 Blog라는 것을 인식한 것은 아마도 9/11 사건 때였으리라 추정하는 것일 옳겠습니다. 이전부터 락스타나 유명인들의 Blog는 일반인들을 자극하는 좋은 예이기도 하였죠. 아무튼 올 해는 전세계적으로 Blogger들이 확산되었던 한 해였으며, 저 또한 Blogger에 합류하게 되었네요.
이 트랜드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이 자아를 표현하고 알리는 도구로써의 Blog는 이 자체로든, 변형된 모습이든 계속될 듯 합니다. 이건 주목받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의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이죠.

Gamer의 敵! Windows Key를 무력화 하자!

두 말 할 것 없다. Gamer의 적은 Windows Key이다.
오래 간만에 적진을 교란시키고, 승리의 문턱에 발을 딛이려구 하는 순간, 지랄 같은 손가락이 ALT를 눌러야 하는데, Windows Key를 눌러 모든 것을 수포로 돌린 기억은 게임을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있었을 법한 일이다. 그 Windows Key를 무력화 시키는 법이 Microsoft Knowledge Base에 있었다. - 오래 전부터 있었는데, 왜 찾아보지 않았던 것일까?
How To Disable the Keyboard Windows Key
문서에서 가능한 OS에 Windows XP가 빠져있는데, Windows XP Home & Professional 모두 가능하다. Windows Key를 disabled시키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

Add the following registry keys to your run-time image.
You can use regedit or create a component that adds these values.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Keyboard Layout
Name: "Scancode Map"
Type: REG_BINARY (Binary Value)
Value Data: "00 00 00 00 00 00 00 00 03 00 00 00 00 00 5B E0 00 00 5C E0 00 00 00 00"

SPAM: 1160/day

Gmail and Spam
그게 말이야 이건 좀 심하잖아! 하루에 1160통이라는 스팸은 정말 견뎌내기 힘들다구! SPAM이 따로 분류되는 데두 그렇단 말야? 라고 질문해 온다면, 당신 정말 SPAM의 위력을 모르는 사람! SPAM의 진정한 위력은 바로, SPAM 필터에 걸려버려서 정말 쓸모있는 메일이 SPAM으로 오인되는 것이라구. 그래서 언제나 SPAM 편지함을 뒤져 보아야 한단 말야. :(
이런 게 좌절이 아니면, 무엇이 좌절이겠어.

어떤 定食과 고등어

Fish, fish and fish

엄마손과 고등어? 어머니와 고등어? 그곳의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지만, 아무튼 맛 좋은 家庭式 定食을 맛볼 수 있는 곳. 가끔, 하지만, 밥이 설익어 나올 때가 있다 :(
仔細하고 많은 - 그러한 情報는 따로 페이지를 만들 생각.
愛憎이 交叉하는 弘大앞 生活 中.
그곳에서 함께 저녁을 먹은 者: Rei라는 少女.
撮影協助: 大韓民國 近海에서 그물에 걸렸거나, 大韓民國과 水産物 去來가 可能한 國家에서 加工 및 輸出된 鯖魚. 輸出 可能 國家: 露西亞, 中國, 日本.

ジョゼと虎と魚たち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극장에서 보아야 겠다는 일념이 오늘 부산을 떨며 상암CGV로 향하게 했다. 오늘이 아마도 내가 국내 개봉관에서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지 않았을까? 15:55 오늘 두번째 상영. - 나에게 주중 상영은 의미가 없다. 작은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다.

ジョゼと虎と魚たち。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우리나라 개봉제목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ジョゼ Josee

언제인가 그대는 그 남자를 사랑하지 않게 될거야,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게 되겠지. 우리는 또 다시 고독하게 되겠지. 그렇더라도 달라지는 것은 없어. 거기엔 또 다시 흘러가버릴 1년이란 세월이 있을 뿐이지.


스물 페이지의 단편소설이 짧지 않은 감성으로 스크린을 채워나갔다. 지루하지도 심각하지도 하지만, 너무도 솔직한 연애의 감정이 끝없이 묻어나오는 영화.
누구에게나 지금 사랑에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런 마음은 사랑의 깊이와는 상관이 없다. 누구에게나 사랑의 시작은 연민에서 출발한다. 상대의 생김과 사상과 취미와는 사실 상관이 없다.
'넌 언제든 나에게서 떠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거 같아'
오래 전 첫사랑이 불러온 종결 즈음 그녀의 말이었다.
이 영화가 종반으로 가면서 난 지난 시간의 나를 스크린 속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사실, 그 시작도 나와 다르다고 말하기 힘들다. 조제, 연민이 묻어나오는 캐릭터, 그녀를 발견한 남자 주인공은 역시 젊은 날 흔한 사랑의 열기로 온 시간을 빼앗기고 어느덧 스스로 지쳤다고 인정하며 도망나온다. 여기서 나는 나의 일기장이 타인에게 읽히는 느낌에 무거운 침묵과 끝없이 머리 속을 회전하는 장면들로 다른 생각을 하지 못했다.
남자, 옛애인 앞으로 마주하고 얼마지 않아 도시의 소음 속에서 소리내어 운다.
조제, 다시 돌아온 일상에서 스스로 움직이고 능숙하게 요리를 하며 슬픔없는 무표정으로 생활을 한다.
도망친 남자는 슬픔의 기억에 삶이 조정되고,
남겨진 그녀는 성장한다.
사랑의 끝은 언제나 도망친 자의 고통과 남겨진 자의 성장이다.
조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올 해의 영화에 랭크된다.

난 바다 깊은 곳에서 헤엄쳐 올라왔어, 너와 이 세상에서 가장 야한 섹스를 하려고... 난 두 번 다시 그 곳으로는 돌아갈 수 없겠지. 언젠가 네가 없어지게 되면 미아가 된 조개 껍데기처럼 혼자서 바다 밑을 데굴데굴 굴러다니게 되겠지.
하지만 그것도 괜찮아...

Sunday, December 12, 2004

그들을 싫어하는 이유

그들은 그들의 理想을 실행하기 위하여 생각이 다른 者들의 理想은 틀렸다 말한다.

Saturday, December 11, 2004

Gmail 재발견! - Image Preview

Gmail Image Preview

그 동안 저만 모르고 지냈을 수도 있습니다.
Gmail에서 첨부파일이 JPG, GIF, PNG 등의 이미지 파일일 경우 위의 첨부된 것처럼 미리 보여주네요. 오,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Gmail에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국어로 Search를 하면, 제대로 출력을 못한다는 것 하나. 나머지는 대만족입니다.
뭐든,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법이죠.

Wednesday, December 08, 2004

Internet Explorer에서 WordPress Post가 보이지 않는 문제

저는 Firefox의 추종자이며, Mosaic -> Netscape -> Mozilla -> Firefox의 단계에 애정이 있는 사람으로서 Internet Explorer를 Default Browser로 사용한 일이 없습니다. Shopping과 Internet Banking이 아니면, 사용할 일이 없는 Internet Explorer로 제 사이트를 항해하는 일은 가끔 Design을 바꾸었을 때 호환성 문제를 점검할 때 뿐이죠.
하지만, 최근, myoldfriend님의 제보와 저의 따뜻한 사람, Rei의 검증을 통하여 Internet Explorer에서 몇몇 Post가 보이지 않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지난 4시간 동안 code 한 줄 한 줄 비교 검토하여도 문제가 없었으며, W3C의 Vailidator에서도 모두 '검증'을 받았지만, 여전히 Internet Explorer에서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같은 Code를 가진 Post에서도 어떤 것은 제대로 보이고, 어떤 것은 전혀 보이지 않는 문제에서 혼란에 빠졌죠.
그러던 중, 최근, 제 사이트에서 WordPress를 사용함을 밝히고 같은 사용자로써 기쁨을 나눈, 세미님의 Blog에서 그 해법을 찾았습니다. 그 해법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IE)에서 WP 내용이 전혀 안뜨는 문제"라는 제목의 Post에 있었습니다.
WordPress의 root에 있는 index.php의 최초 몇 줄 사이에 있는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 ?php blogin
fo('charset'); ?>" />
이것을 <title><?php bloginfo('name'); ?>< ?php wp_title(); ?></title> 보다 상위에 위치하게 수정하면 문제는 자연히 해결되었습니다. 즉,

기존 배열
<title><?php bloginfo('name'); ?>< ?php wp_title(); ?></title>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 < ?php bloginfo('charset'); ?>" />

수정된 배열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 ?php bloginfo('charset'); ?>" />
<title><?php bloginfo('name'); ?>< ?php wp_title(); ?></title>

Tuesday, December 07, 2004

콘돔 애칭 '애필' 사용 철회

콘돔 애칭 '애필' 사용 철회

YTN의 보도를 인용한 다음미디어의 기사에 따르면, 한국애이즈연맹에서 드디어 '애필'의 사용을 철회하였다고 합니다. 당연한 결과이며, 이런 삽질에 예산 낭비한 인간이 사죄하고 그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Friday, December 03, 2004

the Finder on Mac

Finder on Mac

Feel like the liberty!

Thursday, December 02, 2004

Safari can Import IE, Netscape, and Mozilla Bookmarks on the Fly

Safari can Import IE, Netscape, and Mozilla Bookmarks on the Fly

From Brian Warren

Greetings from Haines, Alaska...

Safari can import IE, Netscape, and Mozilla bookmarks on the fly. To access this feature, you must enable the Debug menu. The simplest way is to use the terminal: Quit Safari and then enter in this:
defaults write com.apple.safari IncludeDebugMenu 1 (change the 1 to a 0 to disable it)

After that, just launch Safari and access all the "hidden" features of the debug menu.

If you have terminal fear, there are plenty of freeware apps that can do this and more. (such as Safari Enhancer: http://www.versiontracker.com/php/dlpage.php?id=17776&kind=1&db=vt3)

Print Preview: Agreed, IE has a simple, easy-to-use print preview. Safari does have that too (sort of). In that with Panther all default print dialogs have the preview button that gives you a print-preview of your document using, what else, Preview. Not as "on the fly" as IE's work, but you get to see it before committing, and I imagine that's what most people want.

take care,
Brian


http://www.lowendmac.com/misc/04/04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