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29, 2002
poisoning
Friday, December 27, 2002
기억하기
잊지 못하는 향기가 있다. 사람의 인지 기관 중에 후각이 이토록 강하고 선명한지는 최근에 알게 되었다. 그 짧은 여행의 기억 중에 아직도 선명한 것은 그곳의 향기 뿐이다. 비슷한 향기는 아마도 스파게티를 맛있게 갖 만들어 내올 때가 아닐까? 하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압구정 Gran Piatto에 손님이 가득한 저녁 시간 2층에 앉아 있으면 그 때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역시 치즈나 파스타 때문일까? 그리웁고 다시 가고 싶다.
病
Thursday, December 26, 2002
풍요의 흔적
Tuesday, December 24, 2002
know how
Monday, December 23, 2002
그리고
부산: 내항 - 영도 - 광복동
Sunday, December 22, 2002
없었던
기억을 기록을 그리고 내가 원하는 세상을
기록을 기억을 그리고 내가 원하던 세상은
그러나 그들은 나와는 반대 없었던 세상이
Monday, December 16, 2002
희망
희망은 돌연 나타나 갑자기 사라지는 존재.
Tuesday, December 10, 2002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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